가생이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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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저스에 남을지도 몰라, 다저스 팬 반응

LA 다저스팬중에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팬이 한국에 있는 류현진 근황을 알려주고 있는 내용 입니다. 주내용은 류현진이 확실하지 않지만 계속적으로 다저스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추정적 내용인데 다저스팬들은 이런 소식을 기분좋고 기쁜소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네요. 그런데 초반에 엉뚱하게 류현진이 다저스에 남게되는 이유중 하나가 한국 BBQ 때문이라는 엉뚱한 발언 때문에 댓글 상당부분이 모두 한국 BBQ에 대한 얘기로 진행하다 중반쯤 이후부터 본래의 류현진에 대한 얘기로 복귀를 하고 있습니다. 류는 현재 다저스에 머물게 될것처럼 기대되고 있다. 가장 인기있는 한국의 대표 포탈에서 류를 거론하면서 인용하는 기사가 "다저스에 머물고자 하는듯 하다 " 는 것이다.. 류는 이전 팀인 한화팀을 방문해서.. 옛 팀동료들과 구..

2019. 11. 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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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 "손흥민의 기념비적인 업적들!" 토트넘 팬 반응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에서 뛰면서 지금까지 이루어온 여러가지 활약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우리가 모두 알고 있듯이 여러 주요 경기에서 기념비적인 첫 골을 넣은 선수가 바로 손흥민 선수였으며, 포체티노 감독의 휘하에서 마지막으로 점수를 낸 선수도 손흥민, 무리뉴 감독의 휘하에서 처음으로 점수를 낸 선수도 손흥민이었습니다. 토트넘 포럼에 올라온 손흥민의 기념비적인 업적에 대한 주제글과 토트넘 팬들의 반응입니다. Buffaluffasaurus 손흥민, 우울한 한 해 동안 우리에게 정말 밝은 불꽃이 되어주었지... imginarymarsupial 진짜 "사나이"라는건 쏘니를 보고 하는 말이야. ㄴreptillion 다리 박살 전문이기도 하지. ㄴㄴMr-Rocafella 멍청한놈. ㄴㄴTxW97 말하는 싸가지봐라..

2019. 11. 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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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 "한국인 제작 고퀄의 토트넘 VS 웨스트햄 예고편" …

토트넘의 무리뉴 감독 취임 이후 첫 경기였던 토트넘 VS 웨스트햄 경기가 있기 전 한국인이 제작한 토트넘 VS 웨스트햄 경기의 예고편 영상입니다. 퀄리티가 상당한 영상이라 그런지 해외 토트넘 팬 포럼에도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TitzMcFloppin 헐 쩐다. 이거 자막도 포함해서 올라왔으면 좋겠다. 내 말에 동의한다면 내 글에 추천좀 줘봐. The-Weekdays 신-급 편집 실력이군. 큰 경기에서 사용되는 전문가들이 만드는 그런 예고 영상보다도 훨씬 나은걸. NaClOverload 한동안 이렇게 흥분핸적이 없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깐 엄청 흥분되는걸. ㄴbackyardstar 나도 그래. 내가 이렇게나 축구를 좋아하는데, 내 와이프는 내가 축구를 보고 있는 와중에 항상 집안일을 시키지 ㅠㅠ ..

2019. 11. 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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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팬에게 유니폼 선물하는 손흥민! 기다리는 무리뉴, 중…

어제 손흥민이 웨스트햄과의 시합 후 관중석에 어린팬에게 다가가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해주는 장면에 중국 팬들도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리뉴가 손흥민이 돌아오기를 계속 기다린 것에 대한 언급도 있네요. 중국반응입니다. 토트넘이 웨스트햄을 3-2로 이긴 후 본 시합에서 한국 천왕 손흥민은 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어 전 시합 최고 평점을 받았다. 시합 후 손흥민은 자신의 유니폼을 경기장 구석에 있던 한 어린팬에게 선물했다. 손흥민은 광고판을 넘어가 그 어린팬의 앞에 서서 얼굴을 어루만지고는 직접 유니폼을 선물해줬다. 棒棒糖不给你吃 무감독도 감정 이입해서 쳐다보고 있는걸 보니까 감동적이다! _p4Gp 무리뉴와 손의 조합이라...날개달았네! 悠然悠然的小贝 발롱도르 받기를 기도한다! Trainthomas 토..

2019. 11. 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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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와 손흥민, 만나자마자 따뜻한 포옹, 토트넘 팬 반응

토트넘의 신임 감독 조제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 선수와의 첫 만남에서 따뜻한 포옹을 하며 서로에 대한 높은 신뢰감을 보였습니다. 한때 무리뉴 감독과 손흥민 선수가 궁합이 잘 맞을까 걱정하는 팬들도 많았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을 따라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첫 만남에서 이렇게 보여준 이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니 그런 이야기들은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야기들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손흥민 선수와 리버풀 FC와 엮고 있습니다. joe 에에, 리버풀로 와주는거 아니였어? Rahman osman 무리뉴 감독을 마치 자랑스러운 아들인 쏘니를 안아주는 아버지 같네. MatipSZN 글쎄...별로 엄청 편하게 허그를 하는것 같지는 않은데...쏘니는 클롭..

2019. 11. 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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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칼럼 "프리미어12, 일본에 의한 일본을 위한 대회였다" 일…

＜프리미어12에 미래는 있는가?＞「일본의 일본에 의한 일본을 위한 대회였다 」 「일본전 말고는 슬플 정도로 관객이 없었다 .」 프리미어 12가 막을 내렸다 . 사무라이 재팬이 무사히 우승을 차지했고 TV 시청률도 허용 가능한 수치를 마크했기에 관계자들도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 터이다 . 그 반면 「세계 야구」로서의 문제점도 드러났다 . 이는 직전에 개최되었던 럭비 월드컵의 성황과 비교해보면 더욱 부각된다 . 프리미어12는 「월드컵」이 아닌 「사무라이 재팬 축제 」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럭비 월드컵이지만 일본전 외에도 표가 거의 다 팔렸다고 한다. 여기에는 솔직히 놀랐다 . 물론 자국 응원을 위해 많은 외국인 서포터들이 찾아왔기도 했겠지만 이보다는 일본 팬들은 이 럭비 월드컵을 진정한 세계 1위를 가름..

2019. 11. 22.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