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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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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가 발진했다가, 현타와서 집에서 와이프랑 아이들이랑 저녁 먹으면서 소주 한잔 먹고 있습니다.
 
게시판 보니 저보다 더 한분도 계셨었네요 뭐 잘 빠지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제 1500 리플 들어갔고 에라이 하고 추가 500 가량 넣어서 딱 3만개 매수했습니다
 
새벽에 700원에서 680가는거까지 보고 딱 잤습니다. 내일은 웃으리라는 기대에
 
아침에 일어났을때 안봤습니다. 회사에서도 안봤습니다. 레알입니다.
 
퇴근 하고 집에 오는길에 보고 소주 빨간걸로 2병 사왔습니다.
 
 
객기로 어제 지르고 딱 오늘 밤에 털라고 했는데, 제가 털렸네요..
 
지금도 현재 진행중.. 집에 오는길에 마이너스 300 보고 털까 말까 하다 와이프 사달라는 가방 300짜리도 벌벌 떨면서 사주는놈이긴 한데
 
이거 털렸다고? 하는 오기가 생깁니다. 상폐가 됐으면 됐지 최소 200 벌때까진 안뺄 생각입니다.
 
 
 
지난글 댓글로 살아계시냐고 댓글 누가 달아주셔서 인증겸 올리구요 절대 후회 하지 않습니다.
 
남자 한번 사는 인생 뭐 있습니까, 한번쯤 이런 시도도 해보는게 인생의 교훈 이지요.
 
상폐가 되더라도 후회 없고 앞으론 코인 주식은 안하려구요 그냥 내 능력껏 돈벌고 내 능력껏 살아 가렵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죠? 은근기대 ㅋㅋ 모두 성투 하십쇼!! 조만간 이슈가 생기면 다시 인증글 남기겠습니다.
 
 

 
 
 
 

 

뽐뿌: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bitcoin&no=11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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