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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꽃을 너무 좋아하셔서
한달전부터 같이 사는데 그동안 꽃을 엄청 사놨더라구요
좀 과한거 같지만 그래도 이쁘긴 했었는데
벌써부터 슬슬 뿌리파리가 날라다니더라구요
그래서 뿌리채 뽑아서 일반쓰레기 봉투에 과감하게 다 버렸네요 ㅠㅠ
흙 버리다가 허리 나가는줄 ㄷㄷ
다없어지니 심플하고 넓어지고 깔끔해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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