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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었던 아버지와 검찰 매형 덕에
2015년 성추행을 저질렀던 전직 검사가...
제대로 감찰도 안 받고 징계 절차없이 
옷벋는 걸로 마무리지려했다가...

임은정 검사가 집요하게 계속 목소리를 높였지.

아비가 진형구 전공안부장, 매형이 한동훈.

왜 언론은 한동훈 처남 진동균이라고 이름을 안 불러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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