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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 할머니에게 매춘부라 부르는 작자들이
바로 몇개월전에 이용수할머니(위안부피해자)에게
접근해서 윤미향의원이 이용을 했느니 어쩌니 하며
논란을 만들었던 놈들인데
 
그당시 자게포함 뉴스고뭐고 사방팔방 범죄자 몰이하며
하루종일 도배됐던 내용보다
 
지금 성노예피해자 할머니들을 매춘부라고 매도하는 행위가
100배는 더 악랄하고 드러운짓이고 역겨운짓인데도
그 많던 분노조절자들 왜 안나타날까요?
 
류석춘이 국짐당 혁신위원장이라서?
미디어워치가 변희재 
이영훈이 만든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책의 북 콘서트에 
국짐당 당대표가 참여했었기 때문에?

뽐뿌: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32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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