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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조금씩 먹어가고 요즘 기분좋은일은 별로없고
대부분 조금은 우울하게 살고있습니다
왜 우울할까 원인을 찾아보려해도 별 큰게 없더라구요
 
그러다 예전 여행다니던곳 유튜브로 보고있습니다
젤 재미나고 화려하게 놀고 추억이 많았던 방콕
시로코 스카이바 지금 나오고 있는데 온몸에 소름이
쫙 올라오네요 예전 여친이랑 한번가고 그후 그동생도
한번 데꼬 같이가서 즐겼던곳인데 기억없던 추억이
쭉쭉쭉 생각납니다 아~~나 젊었을때 즐거웠구나
 
돈을써서 추억을 만든것같네요 천원짜리 국수먹고
볶음밥먹고 만원짜리 방에 잤어도 너무 즐거웠던 추억
코로나 없으면 다시또 가고싶네요 내추억들이 어떻게
변해있을지

뽐뿌: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733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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