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의자 정보 안 준 쏘카, 부모 울먹…‘초등생 성폭행’ 녹취록
30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초등학생의 어머니가 사건 당일 범행에 이용된 공유 차량 업체 측에 딸의 실종 사실을 알리며 협조를 호소하는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피해자 가족은 업체 측이 남성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09963
 
 
요약
1.초등 딸을 둔 엄마가  딸이 왠 남성과 차량을 
타고 사라진걸 알고 그 차가 쏘카인걸 확인.
 
2.딸이 위험해 처했다고 울며 쏘카측에 남성 개인정보를 요구.  쏘카가 거부하자 그럼 경찰측에라고 알려주라고 요구 했지만 이 마저도 영장이 없으면 안된다고 
거부함.
 
3. 초등 딸은 그날 성폭행을 당함.
 
4.딸이 돌아온후 영장을 제출했지만 담당자가 
   부재중이라며  늑장대응.
 
5. 알고보니 쏘카 지침에는 영장없이도 기본개인정보를 넘겨 주게 되어 있음.
 
6.경찰마저도 이 늑장대응에 저격 입장.
 
7.쏘카는 직원이 실수 했다고 함.

 

뽐뿌: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7333574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