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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놀란 영화는 비쥬얼 보다 사운드로 듣는 영화 임을 다시 한번 느꼈던 작품입니다
영화 속 사운드와 음악이 어마 무시 합니다
같은 총소리라도 "다만 악에서 .." 이정재 총소리 들어보시면 잘 알겠지만
총 소리가 싱크도 안 맞고 소리도 작고 마치 딱총 소리같이 들리는데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논산에서 들었던 첫 실탄 사격 소리가 얼마나 큰지 다들 잘 아실테죠)
놀란 영화 속 총소리나 엔진 소리는 마치 진짜 바로 옆에서 듣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영화 몰입이 무척 쉽습니다
2. 사운드와 더불어 비쥬얼적으로도 무척이나 굉장한 부분이 이번 작품에도 많이 보여지네요
CG 안 쓰기로 유명한 감독이니 이걸 어떻게 찍었지 하는 부분이 몇 부분 있습니다
3. 위의 장점에 반해서 역시 내용은 좀 어렵습니다
내용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작품을 감상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고
내용 자체를 단순하게 생각하면 한 없이 단순해 지지만
역시 부분 부분 "엇 ! 저기서 왜 저렇게 되지?" 하는 생각을 계속 생각하게 돼서 흐름을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확실히 이부분은 "인셉션" 이 보다 더 이해하기 싶고 즐기기 쉬운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아마도 "인셉션" 보다는 더 좋은 평은 받기 힘든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넷플릭스 독일 드라마 "다크 (DARK)" 를 보셨다면 아마 이 작품이 감상하기 조금은 수월하실 수도 있습니다
같은 소재의 시간에 대한 왜곡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드라마라서 ..
4. 배우 연기와 캐스팅 얘기는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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