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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거주합니다 물론 대구 신세계점은 매번 시계가 없네요
그래서 서울 호캉스간김에 이틀간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계속 가봤는데 없데요 겨우 현백 압구정점에서 36미리 데젓 보고 잠시 고민했지만 알이 작아 포기했습니다 "시계에 자신을 맞추지 마세요"라고 해주신 압구정점 직원님 감사합니다 다 가보니 현백 두군데가 서비스나 대응이 젤 좋았던거 같습니다 대구도 매번 비싼것만 2 3점 있는데 서울도 재고상황은 같네요... 주식으로 돈 벌어서 자신에게 큰선물 하나 해주고 싶었는데 ㅎㅎ 일단은 포기하고 물러납니다ㅜㅜ 데젓 41미리, 섭마, 아니면 익스라도 구하러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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