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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389562
목에 두른뒤 가슴을 감싼다
목 뒤쪽에 달린 장치로 자신의 사이즈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
LA에 사는 Erin Robertson 이 만든 상품으로 여름철에 샤워 후에 항상 가슴 밑에 땀이 차고, 땀띠가 나는 등 기존 브래지어의 땀이 빠지지 않는 구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러한 타월 모양의 속옷을 개발했다고 한다
C~H컵만 지원한다.(응??)
우리나라에서는 일부만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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