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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no=246356
주말내내 집에만 있었더니 더욱 말 안듣는 딸.
월요일 동해의 핫플레이스로 달려왔습니다.
올때마다 감탄하는 뷰.
신나는 딸래미!
근데 말은 여전히 안듣네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낚시.
하지만 어두워져도 무소식..
오늘 아침 일출.
오메가는 이번에도 꽝.
한여름 날씨의 바다.
오늘 다시 낚시 재도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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