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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273367
없애겠다고 하는거 자체가 코미디죠

 

수요집회가 이용수 할머니 꺼도 아니고

 

이용수 할머니가 뭔가 착각 하고 있는게 아닌지?

 

수요집회가 보기 싫으면 참여 안 하면 그만인데

 

수요집회를 없애겠다고 하는게 자체가 조금 우습네요

 

정의연 아니였으면 국가 유공자 보다 많은 매달 300만원 가까이 지원금을 받을수나 있었는지

 

독립운동한 사람도 6.25 전쟁에서 총 맞아서 국가 유공자 된 사람도

 

위안부 할머니 들 보다 보조금 작게 받는데 

 

정의연 역할을 아예 무시 하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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