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7023156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7023156
방금 속보입니다.
조지 플로이드는 메스암페타민 자주 이용했고
사망 당시에는 펜타닐(헤로인보다 50배 강력)에 취해 있었다네요.
사인은 질식이 아니라 심정지라고 합니다. |
반응형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