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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27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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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억도 받으시고 달달이 280만원씩 계속 받으셨던데
도대체 누가 중간에서 해 먹어서 2019년 겨울에 난방비가 없으셨던건가요?
이용수 할머니는 추위에 떨었다 이용수 할머니가 추운 겨울 필요한 난방 지원을 받지 못해 싸늘한 방에서 잠들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이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88084&code=61121111&cp=nv
왜 이런 의혹에는 아무도 말이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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