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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01.png

 

 

20년전 한 여성(편의상 W)에게 연기지도를 해줌, 그런데 자기혼자서만 연애감정 느낌

 

그러던 어느날... 

 

 

오 : 우리 여관갈까?

 

W : ㅇㅇ

 

오 :: 우리 여관왔는데 그거 할까?

 

W : ㄴㄴ

 

오 : 미안해..::    나가자

 

W : ㅇㅇ

 

(이 과정에서 완력,무력,강제력 사용 없었음)

 

 

 

이게 다인데 20년이 지난 시점에 미투가 터짐

 

당시 잘나가던 방송사 JTBC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며 매장시도

 

 

사회적 매장의 위기에서 결국 무혐의 처분받고 구사일생...

 

 

누구는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없다"라고 하겠지만, 볼때마다 짠함..

 

특히 저 비참한 심정을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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