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카테고리 없음 / / 2020. 5. 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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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_gallery&no=272169

집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고양이가 계속 제 다리 발에 야옹하면서 온몸을 비볐어요 정말 이쁘게 생겼어요 몸도 깨끗한 편이었구요 제가 고양이를 데리고 올 형편도 안되고 간식도 없어서 얼른 들어왔어요 낼 간식 하나 사야겠어요 사진은 엘베 앞까지 따라들어와서 한장 찍었어요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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