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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더러운 질문이었다. 당시에도 열받았었지만,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이제 그 시대를 끝내자. 노무현 대통령 국장의 상주이셨던 문재인 대통령과 온가족이 수모를 당하면서까지 검찰개혁에 앞장섰던 조국 전장관께서는 죽을 힘을 다 하겠다고 하셨었다.
니들은 이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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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더러운 질문이었다. 당시에도 열받았었지만,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이제 그 시대를 끝내자. 노무현 대통령 국장의 상주이셨던 문재인 대통령과 온가족이 수모를 당하면서까지 검찰개혁에 앞장섰던 조국 전장관께서는 죽을 힘을 다 하겠다고 하셨었다.
니들은 이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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