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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더러운 질문이었다.
 “몇 학번 이십니까?”

  

당시에도 열받았었지만,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불현듯 생각해봐도 정말 치졸하고 쌍욕 나오는 질문이었다. 그럼에도 그 잡것들은 아직도 권력을 누리고 살고 있고 세상 정의로운듯 큰 소리들 치며 산다.

 ...   

이제 그 시대를 끝내자.
 국민들은 그 시대를 끝내자고 투표로 힘을 줬다.
 협치? 상생? 그거하라고 이 코로나 와중에
 마스크 ,,쓰고, 줄서가며, 장갑끼고 표를 준게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 국장의 상주이셨던 문재인 대통령과 온가족이 수모를 당하면서까지 검찰개혁에 앞장섰던 조국 전장관께서는 죽을 힘을 다 하겠다고 하셨었다.

  

 

  

니들은 이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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