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천재들. 전부 유대인)
유대교를 믿거나, 부모가 유대계인 사람은 현재 약 1700만 명으로 전 세계인구의 0.22%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은 세계의 어떤 민족보다도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이루었으며 현재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1901년부터 2019년까지 노벨 과학상 및 경제학상을 수상한 유대인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유대인은 55명 (전체 수상자의 26%)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유대인은 36명 (전체 수상자의 20%)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던 유대인은 56명 (전체 수상자의 26%)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던 유대인은 33명 (전체 수상자의 39%)
노벨상 이외에도 각각의 분야마다 최고 수준의 영예라고 여겨지는 상들 역시 유대인이 최다 수상했습니다.
수학
필즈상 전체 수상자의 25%가 유대인
울프 수학상 전체 수상자의 37%가 유대인 Leroy P. Steele Prize 전체 수상자의 53%가 유대인 Bôcher Memorial Prize 전체 수상자의 42%가 유대인
Frank Nelson Cole Prizes in Algebra and Number Theory 전체 수상자의 41%가 유대인
컴퓨터 및 정보과학
튜링상 전체 수상자의 31%가 유대인
존 폰 노이만 이론상 전체 수상자의 43%가 유대인
Claude E. Shannon Award in Information Theory 전체 수상자의 34%가 유대인 괴델상 전체 수상자의 47%가 유대인 Paris Kanellakis Award 전체 수상자의 48%가 유대인
네반리나상 컴퓨터&정보과학 분야 전체 수상자의 50%가 유대인
물리학
울프 물리학상 전체 수상자의 43%가 유대인
막스 플랑크 메달 전체 수상자의 26%가 유대인 ICTP Dirac Medal 전체 수상자의 33%가 유대인 대니 하이너먼 수리물리학상 전체 수상자의 37%가 유대인
엔리코 페르미상 전체 수상자의 53%가 유대인
Atoms for Peace Award 전체 수상자의 48%가 유대인
화학
울프 화학상 전체 수상자의 20%가 유대인
Priestley Medal 전체 수상자의 24%가 유대인
Welch Award in Chemistry 전체 수상자의 32%가 유대인
Arthur C. Cope Award 전체 수상자의 24%가 유대인
Peter Debye Award in Physical Chemistry 수상자의 28%가 유대인
의료 및 생명과학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 전체 수상자의 32%가 유대인 Gairdner International Award 전체 수상자의 24%가 유대인 울프 의학상 전체 수상자의 42%가 유대인 Louisa Gross Horwitz Prize 전체 수상자의 45%가 유대인 Alfred P. Sloan Jr. Prize 전체 수상자의 38%가 유대인 아래와 같은 식량 생산개선 및 의학발전에 관한 중대한 공헌을 했던 유대인 과학자들로 인해 수십억 명의 인구가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질소 비료 개발 (암모니아 합성) 혈액 수혈 (혈액형 구별) 식수의 염소화 천연두 박멸 (분지침) 홍역 백신 개발 페니실린 개발 콜레라 구강 재수화법 개발 B형간염 백신 개발
최초의 면역 억제제 개발
합리적인 약물 설계
소아마비 백신 개발
이 이외에도 다양한 지표를 통해 유대인의 뛰어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가 과학상 전체 수상자의 38%가 유대인 일본 교토상 전체 수상자의 24%가 유대인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의 Grande Médaille 전체 수상자의 50%가 유대인
런던왕립학회 외국인 회원의 35%, 전체 회원의 27%가 유대인(1901~2019년) 체스 세계 챔피언의 44%가 유대인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 전체 수상자의 54%가 유대인 또한, 아이비리그 대학(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브라운, 컬럼비아, 코넬, 펜실베니아, 다트머스)의 총장의 50%가 유대인이며, 아이비리그 대학교수의 30~40%가 유대입니다.
별다른 보유 자금 없이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자수성가한 IT 기업 창업자 중 많은 이가 유대인입니다. 아래는 유명 IT 기업 중 유대인이 설립하였거나, 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대표적인 사례들입니다. 세르게이 브린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구글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에두아르도 새버린 (페이스북 창업자) 더스틴 모스코비츠 (페이스북 창업자)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 앤드류 글로브 (인텔의 첫 번째 직원, 인텔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엔지니어, 전CEO) 맥스 레브친 (페이팔 창업자)
마이클 델 (델 창업자)
어윈 제이콥스 (퀄컴 창업자) 폴 앨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비즈 스톤 (트위터 창업자)
데이비드 카프 (텀블러 창업자)
유튜브, 딥마인드, 웨이모 등 유명한 IT 기업들도 유대인이 설립한 알파벳(구글)에 인수된 자회사이며 이외의 다른 주요한 IT 기업 CEO의 상당수가 유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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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98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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