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5.03 23:31

 

집에서부터 50시간 넘는 진통과

병원간지 20시간만에

예정일을 29분 남겨두고 태어난 이쁜 첫 아가

 

 

20200504_114322.jpg

 

 

근데 첫 딸이... 아빠를 닮았네요...ㅎㅎ


돈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981339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