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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거주 20대 회사원 여성
미각 이상 등 코로나 징후가 있는데도 계속 근무
고향 (야마나시현)까지 시외버스로 이동
5/1 PCR 검사 받고 검사 결과가 나오는 동안
고향 친구들과 바베큐 바티, 쇼핑
양성 판정 이후에도 다시 버스로 도쿄로 돌아옴
직장, 본가 가족들, 고향 친구들, 고향 쇼핑 경로의 가게들, 왕복 버스 승객들
다 위험군으로 분류되겠지만 일본이라 따로 분류해서 조사도 안하겠죠
근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일본은 엄청난 수가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니까
딱히 별 타격이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일본의 안전은 오늘도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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