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씨는 지난 13일 구호물품 문앞에 뒀다고 잠깐 고개만 내밀어 인사하면서 경남 김해시의 담당공무원 ㄴ씨를 알게 됐다.“전화를 안 받으시네 그럼 천사왕림해야 하는데, 연락주세요”“공과 사 업격히 해야하는 우리 처지 이해해 주시고 이젠 공적으로 OO씨 대할일 없겠죠. 그래도 행정적으로 궁금하거나 애로점 있다면 언제던지 이 늙은 오빠한테 연락주세요”“OO씨 손만 살짝 내밀고 아파트호실 나오게 찍어서 톡으로 부탁해요, 절대로 OO씨 이름과 얼굴은 누구한테도 비공개 할게요. 참고로 OO씨 이름 아는 사람은 질본, 시청, 보건소, 담당자와 나뿐이고 모두 공무원이니 격리후 사회생활 지장업게 절대 비밀보장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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