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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초에
이곳에서 분양받았던 턱시도냥이 금강이입니다.
분양받기전 이름은 탄이 였구요.
아픈곳없이 잘 자라주었어요.
지금은 멀리 공 던져주면 손앞에까지
물고 오는걸 반복하는 개냥이가 되었네요.
잘때는 꼭 침대위에서 같이 잡니다.
너무 귀여워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_gallery&no=27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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