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보이면, 두근두근, 긴장한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릴렉스 하게, 재미로, ㅎㅎ 물건을 한참 사들이면서, 지금까지 많은 물건을 오픈합니다. 저랑 같이 몇년 가신 분들은 사실, 살 것도 없습니다. 약간의 교체 수요 정도...
전에는 제 글에 혹해, 글 쓰고, 안살려다 사기도 하고, 혹은 품절나서 못 산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제 글의 인기가 덜하지만, 그때는 몇백장 정도는 몇시간 안걸려 품절 시킵니다.
한동안 놀았으니, 반바지를 한번 보려고 합니다. 7부는 전글에 클리프 정도면 무난할겁니다. 7부까지 보려면, 글이 너무 길어져, 클리프가 좀 비싸다 싶으면, 조금 기다리세요. 다음에...
클리프는 지금 검색해 보니, 무배에 2만 초반대면 가능합니다. 설명은 전글에...
오늘은 몇개만 고르려다 많아져, 힘이 들어 용두사미식으로 갑니다.
아웃도어 반바지, 대충 보면, 내구성, 신축성, 투습, 속건, 경량, 발수, 주머니 많이, 자외선차단등인데, 전부 충족은 못시켜도, 어느 정도는 갖춰야 됩니다.
텐트 글 때문에 모은 자료. 자외선 차단. 의류와 기타 2가지 구격 상용.
특히 거친 환경대비 내구성, 활동성을 위한 신축성, 속건에 주머니는 필수로 보입니다. 트레이닝복 계열인 저지나 면 트윌등은 잘 포장된 등로용으로 사용하고, 보통 립스탑 원단을 씁니다.
클리프가 라이센스면, 아래 바지는 직수입니다. 예를 들기 위해 퍼옴. 양해 바랍니다.
1 마모트, 두종은 한끗차이의 품번이지만 내용이 다릅니다. 설명에는 안나오는데, 69000, 89000 정가차이는 안에 속바지 가격차입니다. 설명이 부실해, 마모트 홈페이지, 판매 블로그 참고 했습니다.
1-1 제퍼 7400
검색.
1-2 프로펠 7500
판매 블로그 https://blog.naver.com/qoaaos1/221271575603
2 아디다스 테렉스, 여자용. 대형몰 위탁판매에 짭 나올 물건은 아니지만, 100프로 확신은 못함. 이것도 설명이 없어, 같은 이름에 외산 모델 빌려 옴. 명색이 테렉스라 영어 설명은 위에 아웃도어 바지 설명 정도. 테렉스 표시는 바지 사이드 하단.
3 데카트론, 사이즈는 사이즈 가이드 이용.
4 케이투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where=all&frm=NVSCTAB&query=KMM18319
5 콜핑, 하이셀은 안좋아하는데, 저렴한 맛에, ㅎㅎ
6 엘캡, 남녀, 남은 82만.
7 애들용, 티몬 무배.
8 탈락, 아래는 연식, 가격, 스판부족으로 구경용. 소노라는 사이즈별로 가격 다름. 3만 이상이면 메리트 없음. 텍티컬 의류는 구경만 하세요.
쿠팡 먹통, 재검색.
번외
1 수륙양용 신발. 물놀이 트레킹 가능. 이런 신발은 입구가 불편한 사람도 있음. 잘못하면 개발의 편자 됩니다. ㅎㅎ
보통 시리즈로 나오는 물건들이 완성도가 높습니다. 벌써 3입니다. 설명은 창에서...
착샷과 미드솔 물구멍은 2로 예로 듬. 전에는 꺽어 신을만 했는데, 지금은 힐이 보강되, 어떨지...
2 아이스티 인솔적용, 워킹화, 미드솔 홀이 위에는 물 빼기와 통기라면, 애는 통기에 주. 상당히 맘에 드는 신발, 초기가도 쎄게 나옴. FX그립.
2020.04.10.
최저 44,750원
판매처 227coolmax
3 저렴한 워킹화
2020.04.08.
최저 26,390원
판매처 17coolmax
4 PP소재 반팔티
5 네파
블루, 사이즈 여유 있는 곳. 역시, 흰색 이월은 변색 우려 주의.
2020.04.10.
최저 20,430원
판매처 180coolmax
6 작년에 천장이상 팔린 물건인데, 아직도 있네요. 힘 없는 쿨맥스 폴리천.평도 많이 있음.
넉넉한 정사이즈, 이월 물건은 흰색이 변색 우려있어 주의 요함. 택은 PGA골프로 옵니다.
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있는 분들은 사지 말고, 고가의 질 좋은 놈들만 노리세요.
무의미하게 싸다고 사면, 쓰레기 됩니다. 교체나 없을 때, 한번 더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10인10색, 신체 구조, 좋아하는 칼라, 스타일, 핏, 루즈 옷 입는 방법등이 다다릅니다.
사이즈는 그래서 어렵습니다. 평이나 실사이즈표 있으면 참고 하시고, 웬만하면 아이쇼핑만 하세요.
저는 초탈의 경지에 올랐습니다. ㅎㅎㅎ
저녁들 맛있게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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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no=108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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