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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마스크 대란에 대해 작심한 듯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마스크 1장의 생산원가는 300원 정도인데 500~700원에 납품한다. 공적 마스크 생산비율이 80%가 되면서 마스크 생산업체는 모두 돈벼락을 맞은 셈"이라고 했다. 또 "공적 마스크 납품가격이 900원인데도 어렵다고 하는 업체는 마스크 대란을 틈타 개당 2천원 이상에 팔 수 있는 '구멍'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필터 부족에다 정부의 공적 마스크 구입가격이 낮아 생산이 중단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선 "과장이 섞여 있어 국민 불안감만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필터 거래계약조차 제대로 해놓지 않은 영세업체에서 이같은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이지, 전체 생산량 90%를 차지하는 50여 개 대형업체와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그는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 150곳 가운데 한번도 생산을 하지 않은 업체가 30~40곳, 생산은 해봤으나 판매해보지 않은 업체가 50~60개라고도 했다.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030809165330507?ismobile=true
보다 못한 웰킵스 대표님의 한마디
보다못해 생산 단가도 공개해버림
참고로 현재 자재가격이 올라서 300원대 정도라고 그전에는 더 쌌다네요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88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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