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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기사내용>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대되는 한국에선 드라이브 스루형 검사소도 등장했습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차창 너머로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소요시간은 수분으로 출입시마다 소독할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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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반응>



tid***** 공감 765 비공감 163
이거 일본정부가 제일 피하고 싶은거 아닐까?
검사 정밀도가 나쁘면 이걸로 보증을 받고 확산될게 분명할겁니다
이곳은 역시 안전이 우선이라면 자신이 감염자라고 생각하고 
확산되지 않게끔 꼭 급한게 아니면 걷지않는 것과 
마스크, 손씻기, 접촉하지 않는걸 철저히 하는 것이야. 
현 일본 의료는 백퍼 인원수가 부족해 
무자각 감염자까지 격리 입원시키면 붕괴한다



   oafaou 공감 69 비공감 9
   검사에 신중하면 대응이 늦다라고 부추기고
   스크리닝 검사를 하면 정확도가 나쁘다고 비난할듯
   어느 쪽이든 언론은 비난할거라 본다
   왜냐면 미스를 파고드는게 목적이기 때문
  


   ローズ 공감 59 비공감 10
   엉뚱한 선거 대책임. 신청자 전부 검사한다는건 
   문재인의 선심성 대책으로밖에 안보여 
   음성 도장을 받은 사람은 안심하고 행동하니 오히려 위험 
   소량의 바이러스 보균자는 음성이 뜨는게 실증됐음 
   중요한건 우리나라에선 정부지침에 따라 모두가 행동하는 것이다



   kun***** 공감 51 비공감 18
   검사수만을 벌기 위해서 정확도를 무시한 
   이웃나라다운 단순한 퍼포먼스야



   coz***** 공감 13 비공감 2
   이거 영상으로 봤는데 차밖에서 면봉같은걸로
   입안을 휘적거릴 뿐이야. 각도적으로 목의 안쪽까진 무리일수 있고 
   무엇보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의사가 이번 바이러스는 
   목의 점막을 채취한 것만으로는 확실성이 떨어진다고 말했고
   (음성이 나중에 양성으로 나와서) 
   한국인의 특성 "어쨌든 빨리빨리"가 여실히 드러나네
   뭐, 일본인의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가
   신중하기 짝이 없는것도 그렇긴 하지만



   fqc***** 공감 9 비공감 39
   일본도 좀 더 힘냈으면 좋겠네요. 정확도 나쁘다해도 
   검사할수 있는만큼 하는게 낫지 않아? 
   한국의 검사 정확도는 85%로 한번의 검사로 키트를 두개 쓰면서 
   정확도를 높이고 있어. 정확도가 나쁘다고 검사안하는 것보단 나아



   s-AQUOS 공감 27 비공감 59
   댓글러처럼 매너를 지켜서 감염확대에 힘써주는 사람은 좋은데 
   태풍이나 자연재해시 뉴스 인터뷰에서 보듯 꼭 급한게 아니어도 
   나다니는 녀석은 적잖이 있고 지바 사례처럼 
   결국은 자신이 감염자일 가능성이 높은데다 
   증상이 나타나도 여행을 갈것같은 바보까지 
   '적잖이' 있는게 현 일본의 현실이니까...
   게다가 정부도 "정확도가 낮은 검사를 하고싶지 않다"라기보단 
   "감염자가 늘어 올림픽 중지로 흘러가고 싶지 않다"가 본심일테고
   어설픈 검사라도 실시하려는 자세가 있는만큼 그나마 나을지도



   m29***** 공감 18 비공감 52
   검사를 하는 방법이 드라이브 스루라는 것만으로 
   얼마나 검사 정확도가 나쁜지 알만함
   과연 설마 그 자리에서 바로 검사결과도 알수있다고 
   생각하는 얼간이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ssp***** 공감 18 비공감 58
   PCR도 정확도가 별로라 간이여도 검사는 하는편이 좋아
   검사에서 음성이라고 마스크를 안하는 일본인은 적을거라 봄
   일부러 검사안하는 지금이 의료 붕괴지



tak***** 공감 842 비공감 179
정확도는 확실한건가? 왠지 세계에 의료 선진국이라고
어필하기 위한 퍼포먼스라고도 생각되는데...



   ボンゴレビアンコ 공감 4 비공감 0
   소요시간 수분인건 검체 채취만의 시간
   그 후 PCR검사에는 최신 실시간 PCR로도 24시간 이상
   종래형이라면 며칠은 걸린다. 그냥 단순 퍼포먼스



   fqc***** 공감 15 비공감 16
   지금은 일본쪽이 올림픽 때문에 퍼포먼스 하는것 같아



   dow***** 공감 0 비공감 11
   검사대상 물체를 채취하기만 할뿐 결과는 나중이지
   일본도 가능한 일이기는 해



   robaman 공감 18 비공감 38
   일본은 올림픽 때문에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미국도 인정해주고 있어. 이번 한국 검사의 대단함!!



   oya***** 공감 24 비공감 56
   일본은 검사능력이 없는거야
   한국이 일본보다 의료는 앞서



MT***** 공감 623 비공감 131
검사해 감염자수가 늘어도 병상수가 부족해 자택 격리가 증가
자택 격리인데도 외출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것을 단속하는 법률을 서둘러 성립시킨다
왠지 수단이 목적화되어버려 본래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알수없게 되어버린건 아닐까요?
게다가 PCR검사의 정확도는 그 정도로 높지않기 때문에
분명 음성이었던 사람이 발병해 더욱 혼란하는 것도 가정할수 있어



   est 공감 2 비공감 15
   한국은 감염자를 위해 1만병상이 준비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많다고 볼지 적다고 볼지는 모릅니다만
   MERS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일본보다 대책을 생각하고 있던것 같습니다



suz***** 공감 350 비공감 47
언론의 부추김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매일 비슷한 뉴스로 불안을 증폭시키고
이런게 마스크의 부당 전매등을 부르고 있다고 본다
결국 현재의 정권을 비판할뿐인 보도뿐
좀 더 냉정한 보도를 할수는 없는걸까!?



e24k41dn 공감 330 비공감 68
검사하고 감염을 알고 그 후의 대응은 일본과 같다
중증은 입원, 경증은 자택 요양
치료법도 약도 없는데 검사해서 감염증가와 패닉에 빠져 
사재기가 발생해 병원이 붕괴하는게 좋은가?
나라면 지금 이대로 병원이 기능하고 사재기없이 지내는게 좋아



   kiy***** 공감 74 비공감 26
   처음에는 일본정부가 뒤늦게 뭘 한다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이 방법이 최선이야



   qtf***** 공감 8 비공감 1
   어느 나라든 어떤 기술이든 조금이라도 전진하면 
   저는 위험을 무릅쓰겠습니다. 그것이 유효할 경우 
   부탁해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oya***** 공감 9 비공감 48
   일본인은 머리가 나빠
   검사도 안하고 향후 대책을 세울수 있나. 등신



mas***** 공감 289 비공감 62
초기에 듣는 약은 없어요!
지금 지역의 기간 병원이 어떤 상태인지 잘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미디어에 영향을 받아 검사검사검사하면
불필요한 입원, 원내 감염, 의료붕괴의 위험이 너무 높습니다
전국에 한곳이라도 중국이나 한국같은 도시가 생기면 정말 통제불능이 됩니다



mar***** 공감 254 비공감 38
이건 이거대로 어떨까 싶어
검사를 받는것이 목적처럼 되어있지 않은가?
이걸로 음성이라고 안심하고 나중에 발병하면 어떻게 할 생각일까?
몇개만 보고 일본과의 효율성의 차이만 부각시키는데
감염확대를 억제하기 위한 유효성에 대해선? 의문부호를 달수밖에 없어
역시 폐렴이 의심되는 사람만 검사를 받을수 있도록 하고
건강한 사람은 가급적 인파는 피하도록 하는것이 
지금 할수있는 최선의 방책이 아닐까
건강한 사람까지 검사하다가는 의료기관이 펑크날거야



   han***** 공감 8 비공감 40
   검사를 받고 싶어도 받을수 없는 어디와는 다르죠?



   nig***** 공감 3 비공감 5
   모국 사랑은 나쁘지 않지만 냉정하게 생각안하면 현실이 안보여
 사망자와 감염자가 늘어나는 방식이 환자를 발견은 했지만 
   등한시하고 있다고도 볼수 있으니까



mit***** 공감 201 비공감 59
음성은 감염되지 않았음을 보증할수 없다 
이는 역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실, PCR 검사를 과신해 
전력 투입한 한국의 참상은 이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다
등신 언론이 한국을 칭찬하며 궁지에 몰아넣으려는거다!!!



   kiy***** 공감 50 비공감 15
   의사는 환자만을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국가는 감염, 경제, 공황, 전체를 보고 움직여야 한다
   만약 계속 검사해 끝을 봤으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우선 어떻게든 이번 겨울을 이겨내고 싶다



   ysk***** 공감 17 비공감 55
   검사하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면 끝나는건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검사하는 것부터 패닉에 빠졌잖아



fum***** 공감 190 비공감 70
이건 획기적인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다만 양성이 확인된뒤 격리 치료할 병원이 갖춰져 있느냐가 문제



名無し 공감 143 비공감 20
뭔가 저 나라에선 제대로 검사체제를 정비하고 있으면 
외부용으로 주장하기위한 퍼포먼스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간이검사조차 검사실, 진찰실 내에서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서 실시해
검체를 야외에서 조잡하게 채집해 정확한 검사를 할수 있을까?



yuz***** 공감 105 비공감 23
흠~ 양성환자 늘리고 의료붕괴를 초래하고 있는 
대구의 실상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왜 검사를 안하냐고 호소하는 매스컴 쓰레기 
검사 못받는다 외치는 시민을 마치 국민의 대표처럼 취급하는 매스컴 쓰레기
그 후의 상황을 보도하지 않는 매스컴 쓰레기, 사요나라



vzt***** 공감 59 비공감 4
하루에 1만건이 넘게 검사를 해도 양성이 나왔을 경우 
그 후의 조치는 어떻게 하고있는 것일까?
발생원인 대구에서는 혼란스러운것 같은데?



   ysk***** 공감 10 비공감 1
   양성나오면 집에서 격리, 병원은 모자라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



mas***** 공감 61 비공감 12
정말로 퍼포먼스를 좋아하는 나라다
중요한건 검사의 정확도와 양성 반응자를 격리하는 수용능력일텐데
무엇보다 거듭 말하지만 이 병의 치사율은 인플루엔자보다 낮거든



cha***** 공감 53 비공감 7
일본에서도 검사법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발해야 하는것은 검사법보다 치료법이잖아



jxy***** 공감 55 비공감 22
검사는 대단한데 대응 가능한 병원수는 충분해?
일본은 검사도 못하고 감염자가 늘어나도 병원수가 충분하지 않네요



k***** 공감 17 비공감 1
한국 방식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어
검사제도의 문제나 중증자를 위해 확보해 두고싶은 병상을
양성 무증상자나 경증자로 채워지면 아무 의미가 없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aki***** 공감 20 비공감 5
속도감을 어필하고 싶겠지만 문제는 안전성과 정확도잖아?
수상쩍음이 물씬 풍기는건 기분 탓이야?



yos***** 공감 18 비공감 3
건강한 사람이 병원에 검사를 하러가는건 감염 위험이 높다
병원은 원내 감염을 막기위해 건강한 사람은 안오게 하는게 나아
일부 좌경 매체가 검사검사라고 하는데 속아선 안된다
자신의 상황을 잘 생각하고 판단해서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하자



lgcmh 공감 11 비공감 1
고열이 나서 플루 검사 부탁드렸더니 
마찬가지로 차 대기로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받았습니다
일본에서도 벌써 실시가 되었군요
뭐, 플루와는 달리 코로나면 약이 없다는게 문제겠지만요



ooi***** 공감 9 비공감 0
이런 일을 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을텐데
양성 확정이 늘어 패닉에 빠질뿐
집에서 자는것 외에 대규모 바이러스 감염에는 
기본적으로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son***** 공감 1 비공감 0
   받게 안해주면 수십만명이 시위로 몰려 
   폭발적 감염을 발생시킬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is***** 공감 2 비공감 0
검사원의 방호복은 환자마다 안바꾸면 안될것 같습니다만
영상을 보는한에서는 하고있지 않습니다
뭐, 세계 최초일테니까 마음대로 하시면 좋겠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래요
하지만 드라이브 스루는 매일 안하면 신뢰성은 없을것 같습니다



dryskin  공감 1 비공감 0
문 정권 치하의 저 나라 발표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게 좋다
다수의 감염자가 나온 것으로 보고 감염 확대를 막는 명목으로 
집회와 시위를 규제하고 4월로 다가온 총선에서 
야당의 활동을 억제하는 효과를 노리고 있는걸로 보여



やすりん 공감 1 비공감 1
이제 검사를 대대적으로 하기보다 치료법 확립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상황이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om***** 공감 1 비공감 1
한국은 뭐든지 너무 과한 느낌이... 
대응이 옳은지는 나중에야 알겠지만
한국은 메르스를 경험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hin***** 공감 0 비공감 3
왜 일본에서는 안하죠? 환자수를 늘리고 싶지않은 생각이 있나? 
라고 느껴버린다! 감염을 알게된들 방법은 없습니다만...



gas***** 공감 0 비공감 5
이건 효율적이고 좋은것 같아...
한국이 하면 무조건 비방중상하는 바보가 있지만 
좋은건 받아들이는게 현명..
일본에선 검사해달라 해도 돌아가라고 하고있어
의사도 전전긍긍하며 꽁무니를 빼고있고.. 보고 고쳐...



fie***** 공감 1 비공감 8
일본에서는 보건소에 검사 의뢰가 거절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역시 한국
일본은 검사약이 없다든가 보건소가 검사를 거부하고 어떻게 된거야
국회에서 불타는 얼굴로 답변하는 가토 후생장관에 진지함이 느껴지지 않아
현장과 환자의 목소리를 듣고 와 가토 장관, 일좀 해



번역기자:Pari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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