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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길리어드 제약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용으로 만든 단일클론항체 렘데시비르.
원숭이 실험도 완료했고 상황상 13일 부터 환자 임상 들어갔는데 미국 신종코로나 환자 투여후 12시간만에 바이러스 농도 급감하고 환자들 상태가 급속도로 호전된다고 합니다.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1935
원래 임상 3상까지 가야 허가가 나오는데 상황상 빨리 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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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849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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