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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정우는 평소에 식당을 예약할 때도 본인 명의로 하지 않을 정도로 매사에 조심스러워한다”며 “더구나 담당 주치의가 강력하게 차명 진료를 이야기해서 더욱더 아무 의심 없이 신뢰하면서 진료를 받았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진료를 한참 받고 난 뒤 (하정우는) 본인이 다니는 피부과가 재벌가 사람이 다니는 병원이란 것을 알게 됐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주치의의 차명 진료 제안을 아무 의심 없이 이해하게 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물론 지금은 하정우 자신도 자신의 진료 방식에 경솔하고 무심한 태도였단 것을 깨닫고 반성하는 중”이하녀 “단순히 피부 진료를 받으려다 이런 상황까지 맞닥뜨리게 된 것을 심적으로 괴로워하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0220063513116

 

해명이 좀 구리긴 합니다만... 흠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83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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