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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의 빈 집에서 목욕중인 기정. 

기우가 굴린 물병이 바닥의 선을 넘어서 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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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선을 넘지 않는 것 처럼 보이는 문광

하지만 그녀도 종종 잠깐씩 선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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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의 빈 집 정원에 벌렁 누워서 책읽는 기우.

그 역시 선을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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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기 전 사장과 처음 만난 기택

유리창에 그어진 선을 절대 넘어가지 않는 모습

 

 

 

 

이런 메타포어들이 영화 전체에 한가득...   

 

해외에서 감탄하고 많은 상을 쓸어담는 이유중 하나.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82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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