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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때 한국인 등을 대상으로 저지른 일제 731부대의 생체 실험 만행이 미국 연구윤리 교재에 실림.
재미교포인 과학자 가족 4명이 5년 넘게 노력한 결과라고 함 어머니 박인애(71) 펜실베이니아대 연구원, 조박 교수, 형인 조인 펜실베이니아대 의사, 동생인 조윤 하버드 의대 교수 가족 4명이 2014년부터 19년말까지 미국 국립보건원에 270회 넘는 이메일을 보내며 수정을 요청함.
이 가족에게 진심 고맙다고 해야함.
대단...
이거 신문에도 났는데 ㅈㅅ 일보라 안 퍼옴
맨위 조박 펜실베니아대 의대 교수 아래 맨 왼쪽 펜실베니아대 연구원인 어머니 박인애씨 가운데 형인 펜실베니아대 의사인 조인씨 맨 오른쪽은 하버드대 의대 교수인 동생 조윤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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