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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0013014195759869

 

지난 2015년 6월5일 부산에서 

“메르스에 과잉 대응을 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큰 손실” 

“초동 대응을 잘못한 것은 사실이나 그 공포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메르스 치사율 역시 폐렴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공포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

 

 

지금은

'최악의 상황 대비 초강경,초과잉 대책 필요'

 

 

 

부록

신종 코로나의 명칭은 WHO(세계보건기구)가 규정한 원칙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WHO는 지리적 위치를 병명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WHO는 잠정적으로 ‘노벨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노벨(novel·새로운)을 신종으로 번역해 부르고 있다.

 

 

 

6월 5일이면 이미 사망자가 나왔고 격리자만 천명이 넘고 감염 확진자만 40명이 넘었는데, 

그때도 환자 경유 병원 조차 정부에서 공개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

그런데도 공포조장 하지 말라던 인간들이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에휴.

저기에 동조하는 토왜들도 마찬가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23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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