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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때 몽고에 끌려갔다가 돌아온 부녀자들을 

 

같은 민족이 화냥년이라고 오히려 놀리고 욕하고 천대했다는데

 

똑같은 재판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네요

 

생업도 포기한 자국민 보듬어 주지는 못할망정 

 

내 지역에는 들어오지 마라고 시위하고 담당차관 멱살잡고 

 

해당 당사자가 이런 뉴스 접한다면 진짜 대한민국 정떨어져서 살겠나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80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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