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적당히 타협봤습니다.

Q9 one만을 기다리다가 분위기가 이제 끝나는분위기 같아서 전 타협봤네요. 감사하게도 수원지역 정보를 얻게되어 멀어도 다녀왔습니다. X4하고 A30 하나씩 ㄹㄱㅅㄱ했고, 33요금 3개월, 무부로 해왔네요. 유지 6개월이고요. 두 모델 다 알뜰에서도 털었던지라 이제 정말 분위기가 끝물같기도하고 뭐 둘이 합쳐서 유지비 0에 수렴하는걸로 만족했습니다. 아직 못타신분들은 슬슬 저처럼 타협도 괜찮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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