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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정보부대 하사관으로 군복무를 했던 가스관 수리공 김영군 씨.

 

가정집에 수리를 갔다가 특유의 눈썰미로 신창원을 알아보고 경찰에 신고,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포상금 5천만원을 받고 본인의 바람에 따라 경찰 특재로 형사 1번지 동부 경찰서에 배치 됐다고...

 

2009년에 계급이 경장이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현재도 형사로 근무하고 계신것 같네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78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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