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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3세  늦은나이에 장가간다고 유일하게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뽐뿌에 자랑 한번해봅니다

많은 것들 생략하고 식올리는것에 동의해준 신부에게 고맙다는 표현도 해보고  잘살아보겠다는 다짐도 나한테 해보면서 메이크업 앞두고 서성이고 있습니다. 조금씩 실감나내요.

결혼 잘하고 잘살겠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78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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