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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봤는데 한숨 나오는 글이네요.
남편 입장에선 꼭 가고싶어 가는 출장도 아닐텐데...
육아가 힘든건 이해가 가지만 저렇게 말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이상하게 전업주부인 여자들이 독박육아라는 말을 많이 쓰는것 같네요.
오히려 맞벌이 하는 여자는 출장가는 남편이 힘들텐데 고생한다며 위로해준던데... 더 어이없는건 친정이나 시댁이나 사정이 있어서 못도와주는데 시댁만 밉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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