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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때렸지만 죽을 줄 몰랐다" 뻔뻔한 태권도 유망주https://news.v.daum.net/v/20200104205257890
가해자들은 ‘체육 엘리트’라 부르는 태권도 유단자들. ‘죽을 줄 몰랐다’고 발뺌하기 급급. 세 가해자는 검사 출신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방어에 나섬. 피해 남성의 여자친구는 "가해자들이 클럽에서 자신을 성추행 하려했다"면서 추가로 고소하겠다함.
저 가해자 3명은 적어도 태권도 못하게 해야죠.
누군지도 실명하고 다 밝혀서 무슨 대회도 못나가게 제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말하는 어떤 변명이 있을지라도 살인자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 때문ㅇ이죠.
* 문산군, Jurtschitsch, Delaware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0-01-05 13:25 / no : 6775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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