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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기사내용>
한일관계 악화로 쓰시마시 비명, 연간 41만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거의 제로에
현해탄에 떠있는 국경의 섬 쓰시마시가 지금 큰일이 나고있다.
최악의 한일관계의 여파로 많게는 하루 3000명 찾은 한국인 관광객이
9월 들어 거의 오지 않는다고 한다. 당연히 관광버스는 1대도 움직이지않고
면세점도 텅텅, 번화가는 유령도시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8월에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월보다 48% 줄은 30만 8700명이었다.
가장 영향을 받고 있는게 쓰시마다. 쓰시마시에는 섬의 북쪽에 있는 히타카츠항과
남쪽의 이즈하라항의 2개 국제 항만이 있다. 이곳을 찾는 외국인의 99%는 한국인이다.
2017년 법무성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항구중 외국인 입국자 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히타카츠항으로 25만 8599명, 이즈하라항은 하카타항에 이어 3번째인 9만 9789명이었다.
쓰시마와 한국 부산의 거리는 49.5킬로밖에 안돼 고속선으로 불과 70분 걸린다.
쓰시마는 한국인에게 당일치기도 가능한 부담스럽지 않은 해외 도항지다.
쓰시마시 관광상공과에 의하면 "2000년 한국 해운사들이 부산~쓰시마간
정기 운항을 시작했으나 한국인 관광객은 연간 7500명 정도였습니다.
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감소했지만 그 해 JR 규슈 고속선과
한국의 해운사도 가세해 3개 체제가 돼서는 꾸준히 늘고 있었습니다.
11년에 4만 6000명이던게 12년에는 약 15만명, 13년 18만명을 넘어서는 식으로
해마다 늘어나면서 지난해 40만 9882명으로 처음 40만명 선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쓰시마를 찾은 관광객은 약 53만 7000명, 한국인은 76%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인 관광객의 도내 소비액도 가파르게 올랐다. 12년에 15만명이 내도했을때는
소비액이 33억 3100만엔, 17년엔 약 35만 6000명, 소비액은 79억 4100만엔이다.
이중 화장품과 의약품 등의 토산품 구입비는 51억 4800만엔이었다.
쓰시마시의 인구는 3만 503명(19년 8월말), 거기에 연간 약 41만명의 한국인들이 찾는다.
지금 쓰시마의 경제는 한국인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거리 곳곳에 한글 간판이 늘어서있고 면세점은 일본인 입점 불가,
일본인 고객은 상정하고있지 않는지 렌터카에 비치된 내비게이션은 한글로 되어있다.
관광지에는 한국의 고대건축을 도입한 '한국 전망소'가 있어
날씨가 좋으면 부산의 야경을 감상할수 있다고 한다.
"호텔이나 민박은 약 120채 있는데 그 중 한국자본은 30채 정도에요"(시 관광상공과)
쓰시마에 있는 해상자위대 쓰시마 방위대 본부옆의 땅을 한국자본이 매수해
호텔 'TSUSHIMA-RESORT'를 세운게 문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엔 없어졌지만 예전에는 한국인 관광객과의 트러블이 꽤 있었습니다.
음식점에 술을 들이거나 4,5명이 와서 생맥주를 1잔만 주문하고
돌아가며 마시거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등 매너가 나쁨이 문제가 됐었습니다.
한국 관광객은 산을 트레킹하거나 낚시를 즐기거나
면세점 등에서의 쇼핑을 목적으로 오고 있습니다"
그런 대마도에 이변이 일어난 것은 올해 7월, 일본이 한국에 대해 반도체 소재 등의
수출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한국인 관광객이 급감했다고 한다.
"7월에는 전년 동월에 약 3만 4000명이었지만 40% 감소한 약 2만명으로
경제 손실은 3억엔, 8월은 전년 동월에 약 4만명으로 80% 감소한 약 8000명까지 떨어졌습니다.
경제 손실은 7억엔으로 총 10억엔이나 됩니다. 히타카츠항에서는 5개의 해운사가
운항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2개가 운휴, 이즈하라항은 2곳 모두 운휴하고 있습니다"
쓰시마시 의회의원 오우라 타카시씨에 의하면 "9월은 90% 이상 감소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안와 수입은 제로, 관광 관련업자는 어디도 도산 직전이에요.
이번 9월 5일에 도요코 INN이 오픈했는데 어떻게 될까요?
올해 1~6월 한국인 관광객은 22만명이어서 작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습니다.
쓰시마가 황금시대를 맞이한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오지않게 된것이니까요.
믿을수 없는 사태입니다. 나가사키현 의회는 쓰시마 관광객 유치를 위해
9500만엔의 예산을 계상했지만 그것만으로 끝날 문제인가요.
애초에 한국인이 오지않게 된것은 일본정부의 책임, 그걸 문제삼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버스회사와 렌터카 회사, 민박 등 11명의 업체가 모여서 20일에 모임을 열었습니다.
'쓰시마 레이와회'를 발족, 정부에 압력을 가하려는 것입니다.
'쓰시마 레이화회'의 회장으로 민박집 'REN'을 경영하는 이토세씨가 이렇게 한탄한다.
"우리 민박집에 온 한국인 관광객은 7월은 예년의 절반인 50~60명,
8월은 20%까지 떨어져 20명 정도, 그리고 9월은 제로에요.
큰 호텔에서도 9월은 5,6명 수준입니다. 도내에는 관광버스가 200대 이상 있지만
지금은 1대도 움직이지 않아요. 10개 정도 있는 버스회사는 2,3곳이 철수했습니다.
렌터카 회사는 아직 영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수입이 없기 때문에
차를 팔고 있다는 모양입니다. 한국 자본의 호텔이나 민박은 쓰시마 전체의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민박을 닫으려는 사람도 나오고 있습니다.
9월 들어 식당을 경영하던 한국인이 가게를 닫고 한국에 가고 있습니다.
면세점은 텅 비어있고 한국인으로 붐비던 이즈하라의 번화가는 쓸쓸해졌습니다.
밤이 되면 사람이 걸어다니질 않아요. 마을이 죽었죠"
한국인 관광객 대신 국내 고객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그런 팔자좋은 소리를 할 겨를이 없어요. 다들 비명을 지르고 있어요.
시급히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모두 도산합니다. 정부로부터 조성금을 받아
그걸로 잠시 견디고 국내 고객을 향한 준비를 진행시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은 자민당 나가사키현 본부에 압력을 가해 정부로부터 시찰단을 파견받아
가능한 한 빨리 섬의 실태를 보도록 하지 않으면......"
<야후재팬 반응>
mak***** 공감 9662 비공감 212
만약 회복되어도 반복될 것이기 때문에
국경의 거리로서 자위대를 유치하면 되지 않겠나?
인구가 늘어난다. 관광객은 발상의 전환으로 동남아에서 불러야 한다
nas***** 공감 8359 비공감 247
단기적으로는 힘들겠지만 약간의 손해가 생겨도
길게보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봄
쓰시마의 매력을 국내외에 과시하면 객단가가 낮은 이들보다
귀중한 고객이 오게 될것같음. 수가 많다고 좋은게 아니야
개인적으로는 제 세상인양 쓰시마를 무리지어 다니는 이들이 없어져 상쾌함
좋은 기회이니 더 나아가서 불량객 정리를 해야지
miy***** 공감 7795 비공감 127
없는것이 본래의 모습이라고 봐야지
mus***** 공감 3114 비공감 228
한일관계의 악화가 아니더라도 한 나라의 관광객에게
언제까지나 의지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
머지않아 이렇게 될날이 온다. 시대의 흐름도 있고
다른 나라에도 관광지로 어필하는등 궁리해나가지 않으면 힘들겠죠
apm***** 공감 3095 비공감 45
경영자는 환경의 악화는 상정해둬야 한다
애초에 노력해서 유치한 것도 아닌 경기였던게
나무에서 아무것도 떨어지지않게 되었을뿐
Pipop 공감 2682 비공감 23
지금까지 별로 인기가 없었던 쓰시마에 관광붐이 온것은
한국 자본이 들어왔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일을
쓰시마시의 비명이라고 표현하는건 타당치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섬에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수입을 벌었겠습니까?
거기에 주목하면 비명을 지르는건 최근 여기에 투자한 한국 자본 아닙니까?
그것은 사업상의 위험이므로 스스로 회수해주세요
쓰시마에 사시는 분들은 본래의 관광을 목표로 해서
무리하지않는 발전을 도모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상대는 리스크가 크므로 더욱 다국적을 상대로 힘써줬으면 합니다
vis***** 공감 2871 비공감 441
시급히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어. 우선 쓰시마 관광지의 정비
원나라 침공 관련이나 역사적 명소까지 길의 정비와 안내판의 설치
다음엔 국내 관광객을 위한 캠페인을 정부 보조로
반년 정도 한국 항공권과 같은 2000엔으로 해야한다
자민당 의원 일부도 움직이는것 같지만 조속한 실시가 요망됨
tom***** 공감 2452 비공감 37
잠재적으로 일본을 가상적국으로 생각하는 나라에서
관광객을 부르려고 해도 한번 관계가 꼬이면
이번과 같은일이 될것을 충분히 예상할수 있었을 것입니다
수입 감소로 힘들겠지만 손쉽게 벌수있다고 생각했던 외상값이
돌아왔다고 생각하고 공부해서 친일국을 부르도록 노력합시다
뉴스에서도 다뤘습니다만 한국인 여행자의 매너가 안좋아
손을 놓고있던 주민들도 많이 오신것 같으니
이번 기회에 깨끗한 쓰시마를 되찾아주세요
항구의 오뎅 문자(한글)도 보기 힘드니 빨리 지우는게 좋겠습니다
We love japan 공감 2192 비공감 28
다음은 깨끗한 쓰시마를 무기로 열심히 해주세요
マイモマイモ 공감 663 비공감 5
1국 집중의 관광산업 전략이 훨씬 잘될줄 알았나...
혹시 이번 관계 악화가 없었더라도 한국경제가 공황에 빠졌을때는
결국 같은 사태가 벌어졌을텐데.. 나라 구별없이 넓고 얕은 영업을 하는게
관광으로 장기적으로 먹고 살수있는 이상적인 형태
그렇게 되면 한 나라의 경제상황이나 외교관계에 우왕좌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nobu harada 공감 521 비공감 33
정말 쓰시마에 있어서는 큰 타격이라고 봄
하지만 이때 한국인 경영자와 부동산을 취득한 한국인이
모국으로 귀환할수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기회에
쓰시마 땅 전체가 일본인의 품으로 돌아오길 꼭 부탁드림
그 후에는 반드시 국가&나가사키현이 적극적으로
쓰시마에 관광사업을 벌였으면 한다(교통비 등을 염가로 설정하는게 필요)
nik***** 공감 445 비공감 6
원나라 침입때 고려군에 유린당한 쓰시마는
지금은 한국인 관광객과 한국 자본에 휘둘리고 있다
쓰시마 구체적인 실효성있는 진흥책없이 한국인 관광객에 안이하게
의존한 부작용이 오고있다. 그저 돈벌이를 위해 반일국가를 우대하는 우를
깨달아야 할것이다. 국가로부터의 지원은 지금 상황에서는 필요하지만
자립하는 노력도 또 쓰시마는 국방상의 중요성을 갖는 장소이므로
자위대의 시설 등을 두는것도 검토하면 좋을지도 몰라
kom***** 공감 414 비공감 0
곤란한게 순수한 일본기업일까요? 그 근처를 확실히 해서
보도하지 않으면 권고 버블로 이익을 얻고있던 기업은
리스크를 고려한 경영을 하지 않는다라는 의심이 가니
여론은 움직이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데는 돈 한푼쓰기 싫어서요
kqj***** 공감 372 비공감 27
어려운 상황인 것은 알지만
"한국인이 오지않게 된것은 일본정부 탓"이란건 절대 아닙니다
한국이 말한대로 됐으면 좋았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자기 장사만 생각하고 있을뿐
나라 전체의 일을 안보는 겁니다
mur***** 공감 399 비공감 72
현지인들에게는 정말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나라끼리 이렇게 된 이상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정부는 지바의 재해도 있습니다만 쓰시마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조성금 등을 크게 원조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느분의 의견입니다만 자위대 유치는 대찬성입니다.
국경의 마을로서 지금까지도 한일간의 틈새에서
여러가지 사정들을 넘겨왔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만약 반도가 북 중심으로 통일된다면 강대한 반일국이 탄생합니다
시대의 흐름이지만 부디 잘 이겨내고 번영하길 기원합니다
어쨌든 정부는 큰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 공감 307 비공감 1
큐슈에 살지만 원래 쓰시마는 별로 관광자원이 풍부한 이미지는 없습니다
후쿠오카에선 쓰시마보다 가깝고 관광자원이 많은곳을 선택하기 쉽습니다
무리하게 관광에 집착할게 아니라 자위대 유치나
수산업 확대라든가 다른 시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특히 쓰시마 섬에는 한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예상한
한국 자본의 땅이나 시설이 꽤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자위대 시설에 상당히 가까운 곳에 지어진건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들을 닫는 의미에서도 무리하게 관광업에 얽매이지않는 형태로
산업을 시프트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91***** 공감 233 비공감 0
섬이 경제적으로는 힘들것 같네요
그러나 그 나라의 사람들로 붐비던 무렵의 섬의 모습을 상상하면
더 이상 일본이 아닌것 같은 광경이... 개인적으로는 말끔히 해서
이제 독도처럼 불법점령 되지않아 다행입니다
ras***** 공감 131 비공감 7
뭐, 한국 관광객이 안온건 아베 총리 잘못이 아니니까 책임은 없겠죠
아베 총리는 국가 정상으로서 할일을 했을뿐
그걸 부당하게 떠들고 있는게 한국일뿐 일본정부가 나쁜게 아닙니다
그렇다곤 해도 도움은 필요해 보이니 그 정도의 대응은 했으면 합니다
여기서 신경이 쓰이는건 한국 자본의 업자도 도울것인지가...
거긴 패스해 주세요. 앞으로는 한 나라에 의지할게 아니라
다양성있는 관광객을 찾아주세요
hit***** 공감 264 비공감 17
쓰시마섬에 가보고 싶었지만 한국인 투성이고
도로 표지나 간판도 한글이 넘친다는 말을 듣고
가도 기분이 나빠질것 같아서 삼가고 있었습니다
만약 한국인이 없다면 올해는 예정이 꽉 차서 모르겠습니다만
내년이라도 정말로 가고 싶습니다
yki***** 공감 186 비공감 5
이것이야말로 '위기를 기회로'의 호기. 지혜를 내세요
당분간은 참아 유감스럽지만.. 국가에 의지할수밖에 없겠지만요
안이하게 특정국에 의지하는것의 위험함을 통감했을겁니다
mas***** 공감 143 비공감 1
매력적인 섬이라면 자신감을 가지고 다른 분들을 유치하는게 어떨까요?
입을 벌려도 아무도 먹이를 날라주진 않아요
또 쓰시마에 대한 투자는 한국쪽도 많고 한국쪽 손해도 크다라고 들었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의 유도 기사는 페이크 뉴스의 일종입니다
edhi_***** 공감 127 비공감 2
지금까지 충분한지는 모르겠지만 꽤 벌었을거야
앞을 내다보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ta_***** 공감 126 비공감 6
안이하게 1국 관광객에게만 의지하다보니 이렇게 된것아님?
왜 이렇게 되기전에 타국이나 국내객 유치에 나서지 않았을까?
yus***** 공감 102 비공감 5
뭐, 잘된일 아닌가요?
yp9nh**** 공감 101 비공감 6
자위대의 최전방 기지로 방어 거점 정비를 강화하는게
가장 타당한 해결책이라고 본다
인구도 늘고 정부로부터의 보조금도 커지므로
쓰시마 사람에게 있어서는 좋은일 아닐까
urifutatu 공감 84 비공감 0
전환기네요. 무슨일이 있으면 바로 불매운동이나 보이콧으로 치닫는 국민입니다
안정적으로 길게 사귈 사람들이 아니라는건 명백합니다
좀처럼 전환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좋은 기회입니다
우호적인 다른 나라 및 일본인을 상대로 관광객 유치에 노력해주세요
언론이 확대해석해서 부추기는 가능성도 있을지도?
smz 공감 71 비공감 6
사활 문제지만 한일문제가 일어났을 때부터 상정했던 문제
이 부담을 특정 지역에만 지우면 안돼
あまれっとじんじゃー 공감 64 비공감 2
지금은 힘들지도 모르지만 언제 보이콧 재팬을
시작할지 모르는 동시에 히스테릭을 일으킬지 모르고
장기적으로 보면 안정되고 치안도 좋아지는
좋은일만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사업은 확실히 중요한 수입원이며
지역 활성화 면에서도 필요 불가결하지만 고객은 신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적국으로 취급하면서 편리하게 반일을 주창하는 사람들은
믿음이 안갑니다. 나라는 그 밖에도 많이 있고
정말 친일국을 상대로 영업하는게 좋겠다라고 생각해요
m78***** 공감 61 비공감 3
솔직히 말해서 별로 관광자원도 없는 쓰시마에
연간 수십만이나 한국인이 방문했던게 이상했던거지
kat***** 공감 52 비공감 0
잠재적국까지는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있는
한국 상대로 외곬로 장사를 계속해온게 문제
실례지만 한글을 온 동네에 써갈기면서 국내관광 유치노력은 부족하지 않았나?
너무 위험 감각이 취약했다고 봐. 어떤 의미로는 탈한국 기회일지도
てっチョビッピ 공감 43 비공감 0
지금까지의 상황이 이상했다고 인식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큰돈을 벌었을테고 조금씩 그때로
포기하고 제 모습으로 돌아가야겠죠?
mom***** 공감 39 비공감 1
가만두면 한국에 빼앗겨 독도화될뻔, 이걸로 잘된거라 생각해
한국 일극의 관광산업 행태가 애당초 잘못이었다
jsd***** 공감 37 비공감 0
한국 의존도를 재검토 할수있는 좋은 기회
지금은 힘들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좋은 방향으로 갈것입니다
저 비상식적인 나라를 상대로 한 사업은 앞으로 통하지 않아!
pot***** 공감 36 비공감 0
중국자본이나 한국자본 회사 매출이 줄고 있을거야
shi***** 공감 31 비공감 0
중국, 한국은 사이가 나쁘니까 뭔가 있을 때마다 이렇게 돼
적어도 한국은 꼭 다시 반복된다
aax***** 공감 31 비공감 6
쓰시마야말로 아라시가 가줘서 관광 PR 해줬으면 좋겠어
日本人 공감 14 비공감 1
한국에 너무 의존한 체질을 반성은 안하고
한국인을 화나게 한 정부가 나쁘다고 하니까
다른 일본인으로부터 동정받지 못하는거야
yaj***** 공감 12 비공감 0
쓰시마는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많을 정도로 비정상적인 상태였다
장소상 앞으로 영토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기회에 토지가 지켜질수 있도록
확실히 해둘수있는 조치를 부탁드린다
生涯嫌韓 공감 11 비공감 0
한일문제가 개선되고 관광객이 늘어나면
또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을까요?
qtr***** 공감 11 비공감 1
자신들의 노력이 부족한걸 국가 탓으로 하지 마세요
hiropon***** 공감 9 비공감 0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을 뿐이다
그 나라 국민을 장사 대상으로 삼는것 자체가 틀렸어
조용해져서 기뻐하는 관광객도 많고
그런 손님이야말로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
ken***** 공감 8 비공감 2
나가사키 시민입니다! 대마도인의 멘탈은 한국인과 같아!
좋을때는 의기양양, 망가지면 조성금, 바보같다!
쓰시마 고양이에 평화를! 쓰시마인들이 자력으로 어떻게든 해!
gol***** 공감 7 비공감 1
왜 일본정부의 탓이라는지 의미를 모르겠네
한국인에 기대 일본인 관광객을 소홀히해온 너희들 탓이 커
보조금을 내라니 바보같아. 좋아하는 한국인과 함께 가라앉아라
top***** 공감 7 비공감 1
지금까지 무슨 노력을 했는데?
결국 횡재였던것 뿐이잖아. 노오력을 해라
time 공감 6 비공감 0
불상을 도둑맞는다거나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안오는게 평화
국경 대책으로 향후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경제적인 면으로만 보면 카지노가 있는것도 좋을지도
英彦山 공감 6 비공감 0
관광객이 와도 한국인이 경영하는 여관에 묵고
한국인이 경영하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한국인이 경영하는 기념품점에서 선물을 사기 때문에
애초에 쓰시마에 메리트는 없었다
비명을 지르는 사람은 한국인 경영자
tairanomasakari 공감 4 비공감 0
한국인이 있든말든 쓰시마는 한국 일색이야
나라가 손대지않고 내버려둔 결과라고
독도도 북방영토도 센카쿠도 노력하지 않는게 정부라고
tor***** 공감 4 비공감 7
야후 댓글 넷우익은 아베정권이나 자민당에서
돈을 받아 쓰고 있는것 뿐이라 관광객이 격감한
쓰시마시의 곤궁같은걸 이해하려고도 하지않아
관광산업은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냐
이것으로 도산이 나온다면 일본정부의 책임
일본정부가 징용공 문제를 경제문제로 삼았기 때문임
일본정부는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는 움직이지만
영세기업이나 국민을 위해서는 움직이지 않는다
이런 정권 무너뜨려 버리자
bnr***** 공감 2 비공감 6
한국에 대한 치졸한 경제제재로 피해를 본 전형
정부는 일본제품의 보이콧이나 관광객의 격감은 예상밖이었을껄
한일 양국 정부는 역사인식이 정반대라 해결의 실마리가 없기 때문에
도산 속출로 쓰시마는 파탄나겠지
정부와 자치단체의 근본적인 구제책이 필요합니다
バングラッシー 공감 4 비공감 10
쓰시마의 경제악화는 아베내각의 책임이 적지 않으니
엉덩이는 닦아 줘야지. 그건 그렇고.. 자기랑 상관없다고
무책임하게 말하는 레이시즘 그 자체가 많네 야후 댓글은
번역기자:Pari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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