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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립도서관 갤러리에 전시 중인 직지심체요절




직지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으로 4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열리는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 전시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구텐베르크의 42행 성경도 전시 중인 것을 볼 수 있었다
줄여서 ‘직지심체요절’ 또는 ‘직지’라고 부른다
직지는 그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만큼 세계적인 기록유산으로서 직지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유지연(23), 김수연(23) 학생은 “유럽에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를 통해 우리의 직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전시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어요
프랑스 파리로 여행 온 학생들이 시간을 내어 직지심체요절을 보러 왔다
프랑스 파리에서 우리의 문화유산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심체요절을 마주하는 순간 감격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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