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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중장기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이 15일 오전 9시부터 본격 개시됐다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부산, 광주, 전북, 경남, 대구 등 11개 은행의 앱을 통해 영업일(오전 9시~오후 6시 30분)에 비대면으로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이날부터 첫 5영업일(6
15~21)에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로 가입신청을 받고 있다
22~23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 없이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출처: 금융위원회 7월부터는 매월 2주간 가입신청 기간을 운영하는데, 가입신청, 가입요건확인, 계좌개설 관련 세부일정은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https://www
kinfa
or
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입 신청자는 은행 앱에서 연령 요건, 금융소득종합과세자 해당여부 등을 신청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개인소득, 가구소득 요건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원칙적으로 비대면으로 확인한다
가구소득 요건 확인은 주민등록등본을 기준으로 가구원을 판단한 이후 가입자와 가구원의 소득조회 동의를 거쳐 이루어진다
요건 확인이 전부 완료되면 가입을 신청받은 은행에서 가입 가능여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가입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은 청년은 1개 은행을 선택해 7월 10일~21일 중 계좌개설이 가능(1인 1계좌)하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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