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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푸름을 만끽할 수 있는 남한산성
(사진 = 박상준 촬영) 남한산성(사적)은 1624년(인조 2)에 축성을 시작했다
약 3
8㎞로 1시간 20분쯤 걸린다
약 7
7㎞, 3시간 20분 거리다
문의전화 :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031)8008-5155 상당산성 정상부인 남문-서문 성곽에서 청주와 청원 일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상당산성과 더불어 이 일대에 자리한 명소도 둘러보자
(사진 = 진우석 촬영) 성흥산성으로 알려진 부여 가림성(사적)은 성흥산(286m) 정상부에 쌓은 석성으로, 둘레는 약 1500m, 성곽 높이는 3~4m에 이른다
금정산성(사적)은 금정산 꼭대기에서 동남쪽·서남쪽 능선과 계곡을 따라 축성했으며, 둘레 1만 8845m로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사진 = 길지혜 촬영) 익산 미륵산성(전북기념물)은 둘레 약 1,776m 포곡식 석성으로, 미륵산 정상부와 북쪽 봉우리를 포함해 동쪽 계곡을 에워싼다
국립익산박물관과 왕궁리 유적(사적), 백제왕궁박물관은 익산 백제 문화의 진수를 느끼기 충분하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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