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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원전 안전중시 버려라”…“국민안전 책임자가 할 말인갚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경남 창원의 원전업체 방문에 동행한 정부 관료들에게 원전업계를 살리기 위해 안전을 중시하지 말라는 취지의 주문을 한 것을 두고 우려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대통령의 당부라는 무게감을 생각할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95842
 
 
 
원전업계 간담회 참석 정부관료들에게 주문
“원자력계 종사자들조차 동의 못할 것
국민과 국가 안전 책임자가 할 말인갚

 

 
 
 
 
“탈원전 5년간 바보 짓, 이젠 철철 넘치게 지원”
尹대통령, 창원 원전업체 방문… 1조원 규모 일감 공급 약속 원전수출 추진단 내달 출범… 尹 “백방으로 세일즈 뛸 것”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우리가 5년간 바보 같은 짓 안 하고 원전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했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9275
 
 이젠 철철 넘치게 지원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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