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설계는 2가지예요.

대장동 설계는 2가지예요.
민간이 다 못 먹게 70퍼 환수 설계한 이재명의 착한 설계.
개발비리 몸빵 대비 굿한당 인사들 뇌물 주고 땅값 올라 수익 많아지니 
어떻게 나눠먹을까 수익 분배하다가 지들끼리 싸움난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나쁜 설계.
이걸 알면서도 나쁜 설계도 이재명이 했다고 배임이니 무능이니 떠들고 있으니.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벌어들인 민간개발수익이 땅값 올라 대폭 상승한걸 이재명 보고 어쩌라고요. 
그 수익을 누구에게 뇌물을 주든 컨소시엄 구성한 업체들이 어떻게 나눠먹든 이재명 보고 어쩌라고요 ㅋㅋ
대장동 설계를 이재명에게 뒤집어 씌우면 이렇게 말해주면 됩니다.
이재명은 70퍼 수익 환수한 착한 설계를 했고, 
하나은행 컨소시엄은 지들끼리 뇌물주고 나눠 먹은 나쁜 설계를 했다고요.
이 둘을 나눠서 설명하면 됩니다.
윤항이 토론 때 말한 3억 5천은 자본금입니다.
투자금은 몇 백억이예요.
개발 잘되면 버는 거고, 못되면 몇 백억을 날리는거지, 겨우 3억 5천 날리는게 아닙니다.
3억 5천으로 대장동 땅사고 아파트 지어 올렸나요? ㅋㅋ
언제적 어그로를 아직도 꺼내는건 아직도 이렇게 말하면 속는 국민들이 많아서겠죠.
토론 때 이렇게 와다다다 뱉으면 팩트 체크도 못하고 그냥 당하는겁니다.
팩트 아닌걸 반박하려니 그 매듭 풀다가 토론 끝나요.
윤항은 양자토론 때 이렇게 폭격하려 했던거고, 박주민은 알아채고 그러면 안된다고 했던거고요.
대장동 이야기 꺼냈다가 자기에게 화살 날라오니 8일날 토론 땐 대장동 안 꺼낼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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