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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김태희에게 반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정지훈은 "나도 양말이다"라며 "태희 씨랑 첫 촬영할 때 양말 좀 바꿔달라고 하면 보통 바쁘니까 (본인) 스태프들이 도와주지 않나. 아니 근데 '괜찮아요' 하고 막 뛰어가더니 지(김태희)가 …"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표현에 당황한 듯 "지가래"라고 나지막이 말했다. 이에 이효리가 "본인이"라고 말을 고쳐주자 "본인이"라고 다시 말을 고쳤다.

이상순은 비가 아내 김태희를 '지'라고 부른 것에 놀라며 "평소대로 해"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내한테 '지'라고 하는 거 거슬린다", "김태희 하대하듯이 말하는 것 충격이다", "김태희에 대해 너무 막말하고 가볍게 대해서 짜증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 ♥김태희 부르는 호칭엡이효리 부부도, 네티즌도 '충격'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아내인 배우 김태희를 가리키는 호칭에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깜짝 놀랐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효리의 거친 눈빛과 불안한 상순과 그걸 지켜보는 먹털(먹보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8&aid=0004685947&cid=1073787
 
지가 ㅋㅋ
 
네티즌 반응이 더웃기네요 하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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