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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때 女직원 성폭행' SNS 확산..吳측 "모두 남성인데"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4·7 재·보궐선거 공식선거 운동 기간, 온라인 커뮤니티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로부터 과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오자 오 후보 측은 29일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전날 네이버 카페 등에 게시된 글에서 본인을 여성으로 소개한 작성자는 지난 4·15 총선
https://news.v.daum.net/v/cfESUa1SNV
 
 
저 SNS를 올린 애가 알고보니 국짐당 지지자라고들 하네요ㅋㅋㅋ
 
즉 내곡동 덮으려고 하는 수작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민주에서는 이거 전혀 물고 있지도 않고,
 
더민주 지지자들도 내곡동이나 내놔라라고 하고 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잘못하면 그냥 자작극이 오히려 독이 되게 생기겠는데요????
 
누가 이런 엉터리 자작극 꾸몄냐?? 준석이냐???
 
 

뽐뿌: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33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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