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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본인과 일가족들이 파파괴 그 자체입니다.

 

윤석열이 사건 피고인이었던 김명신(김건희)와 동거했던 아파트 전세 7억은 삼성돈입니다. 삼성이 여기서 왜 등장할까요? 이거 뇌물죄로 명백한 수사 대상입니다.


윤석열은 선배검사(양재택)의 동거녀이자 사건의 피의자였던 김명신과 동거하다가 혼인신고 했습니다.

이로써 김명신은 같은 아크로비스타 3층, 17층에서 두 검사와 살게되는 희한한 전력을 가지게 되었구요. 윤석열과 동거하며 뭐가 구렸었는지 이름도 바꾸고 얼굴도 바꾸었습니다.

 

또 김명신(건희)는 학력까지 위조했는데 네티즌들이 밝혀내자 현재는 경력에서 학력사항을 싹 내렸습니다.

 

윤석열은 본인 검사직을 이용해서 동거녀이자 피의자인 죄를 덮어주고는 조작질로 간첩 만들던 실력으로 학생 봉사상에 더러운 칼을 휘두르고 익성펀드에 정경심 교수를 엮는 프레임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폭깡패들이 하는 짓 아닙니까?

 

현재 장모 사건이 두 건이나 법원에 계류 중입니다.

서울동부지법 항소심, 서울고법2심. 둘사 형사사건입니다.

얼마나 제대로 진행되는지 지켜봐야겠죠.

 

공수처를 설치해야 이런 짓을 함부로 못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곳이 한국 검찰인데

이 검찰을 손 댈수 있는 장치가 전무합니다.

 


선배검사 동거녀와 5년간 불륜관계 장모 사건 등등

http://m.ilpn.kr/news/articleView.html?idxno=7991

 

 

학력위조, 삼성커넥션 등등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3843454&mid=NYCultureBeatRa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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